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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31 02:47

장군의 아들 속편 나온다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1,644  
'장군의 아들' 16년만에 속편 나온다
 
 
 
김두한씨 아들 직접 제작 
故김두한씨 아들이 직접 제작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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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두한씨의 아들이 16년만에 아버지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 ‘장군의 아들' 시리즈의 속편을 제작한다.

영화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두한씨를 주인공으로 하는 ‘장군의 아들4’의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1990년대 초반 ‘장군의 아들’ 1~3편을 만들었던 태흥영화사로부터 제목 사용에 대한 양해를 구한 뒤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는 김두한씨의 장남이자 배우 겸 국회의원 김을동의 친동생인 김경민씨가 대표를 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장군의 아들’은 1990년 1편이 개봉된 뒤 3편까지 제작돼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 영화를 통해 박상민, 신현준, 김승우, 오연수, 송채환 등 당시 신인급 배우들이 대거 톱스타로 부상했다.
 

제작사는 4편 연출은 임권택 감독이 아닌 다른 감독에게 연출을 맡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팅은 전편처럼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신인배우들을 발탁할 예정이다.

제작비는 약 50억~60억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는 조만간 감독과 출연진을 확정한 뒤 내년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김두한씨의 삶을 다룬 영화가 모두 9편이나 되지만 이번 영화는 아들이 직접 제작을 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4편은 김두한씨의 20대 시절 활약상을 다루게 될 것”이라고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