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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 春分(노천명) 김연동 03-20 1273
79 노동의 새벽(박노해 김갑동 03-20 1232
78 해질녘(다니카와 슌타로) 김연동 03-19 1430
77 울음이 타는 가을江(박재삼) 김갑동 03-19 1178
76 사철나무 그늘 아래서 쉴 때는(장정일) 김갑동 03-18 1511
75 흙(문정희) 김연동 03-18 1494
74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송찬호) 김갑동 03-18 1416
73 水墨(수묵) 정원 -9 번짐 (장석남) 김갑동 03-17 1449
72 내 집(천상병) 김연동 03-15 1282
71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김갑동 03-14 1279
70 개미와 꿀병(장끝별) 김연동 03-14 1460
69 만지다 - 심장6(권혁웅) 김연동 03-13 1356
68 봄바다(김사인) 김갑동 03-13 1396
67 漢詩의 이해 김양동 03-12 1335
66 안에 있는 자는 이미 밖에 있던 자다(허연) 김연동 03-12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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