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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4 15:08
13세조 訥齋公 生溟눌재공 생명)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00  

            눌재공 생명

                      (訥齋公 生溟)

공(公)의 자는 사호(士浩), 호는 눌재(訥齋) 연산군 10년(1504) 갑자 정월 7일에 출생하였다.

현조는 합문봉례공[(閤門奉禮公) 통사랑 합문봉례 혁(革)]이고, 고조는 비안공[(比安公) 선교랑 비안현감 삼근(三近)]이며, 증조는 판관공[(判官公) 한성부 판관 계권(係權)]이니, 할아버지는 장령공[(掌令公) 사헌부 장령 영수(永銖)]이요, 아버지는 절도사공[(節度事公) 형조 좌랑 경상 절도사 순(珣)과 어머니 상락김씨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사직서령(社稷署令) 생하(生河)의 동생이다.

예안에 거주하였고 태어났을 때 근골과 상이 특이하였으며 성품이 너그럽고 위중하였다.

중종 29년(1534) 갑오 31세에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일찍이 퇴계 선생의 문하에 들어 《심경》과 《계몽편》 등의 책을 가지고 공부하다가 어려운 걸 물었다. 그리하여 선생은 말을 조심하고 독실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보고 그가 지내는 재를 눌재(訥齋)라고 하였다. 그래서 말하기를, “우리 집안은 대대로 청렴하였으니 어찌 빈한한 것을 근심하리요.” 하고 노년에는 정사(亭舍)를 지어 글 쓰고 쉬는 곳으로 삼았다. 관직은 참봉에 이르렀다.

선조 10년(1577) 정축 12월 30일 향년 74세에 졸하였다.

마곡사(麻谷祠)에 흠향되었다.

배위(配位)는 초계변씨(草溪卞氏)로 생년월일은 미상이고, 선조 11년(1578) 무인 5월 일에 졸하였다. 아버지는 참봉 효검(孝儉)이고, 할아버지는 교위 근(瑾)이며, 증조는 생원 청원(淸遠)이니, 외조는 진사 민소(閔紹)로 본관은 여흥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니, 1남은 선교랑 청암(淸菴) 현(顯)이고, 2남은 건원릉 참봉 신암(愼菴) 부(頫)이며, 1녀는 첨지중추부사 황기(黃琦)로 창원인이니, 2녀는 김언진(金彦璡)으로 광산인이다.

묘소는 경북 안동시 녹전면 사신동 오륜곡 신좌을향(辛坐乙向 : 동남향)에 있고 묘갈은 종후손(從後孫) 보국 성근(聲根)이 찬하였다.

[參考文獻] 嶺南人物考 安東金氏世譜 陶山及門諸賢錄 安東金氏世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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