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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휴암 諱 尙寯 > 난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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字는 성심(性深) 號는 난고(蘭皐) 純祖(순조7) 서기 1807년 년 3월 13일, (丁卯年) 아버지 안근(安根)과 어머니 함평이씨(咸平李氏)의 3남 1女중 2男으로 경기도 양주(楊州) 회천 회암리에서 태어났다, |
| 본은 안동김씨(安東金氏)이고 휴암공파(休庵公 尙寯) 24세로 현조(玄祖)는 충의공 시태(忠毅公 贈戶曹判書 時泰)이고, 고조(高祖)는 전의공 관행(全義公 蔭全義縣監 觀行)이며, 증조(曾祖)는 경원공 이환(慶源公(南行宣傳官 慶源府使 履煥)이고, 할아버지는 선천공 익순(宣川公(宣川府使 益淳)이다. |
| 純祖(순조) 12년 3월 9일 할아버지인 선천부사(宣川府使 益淳)가 부임연(赴任宴)에 홍경래(洪景來) 난(亂)을 當하여 피화(被禍)를 격으니, 노복(奴僕) 김성수(金聖秀)의 고향 황해도(黃海道) 곡산(谷山)에 피신했다. |
| 아버지 안근(安根)이 순조(純祖)25년 공의 나이 19세에 卒하니 江原道(강원도) 寧越(영월)에서 成長(성장)했고, 20세 되던 純祖(순조26) 병술(丙戌)년에 영월(越縣) 동헌(東軒)에서 실시한 백일장(白日場)에서 시제(詩題)가 ‘論鄭嘉山 忠節死 嘆金益淳 罪通于天(논정가산 충절사 탄김읻순 죄통우천)’으로 장원(壯元)은 했으나 조상에 대해 면목이 없게 된 죄책감(罪責感)으로 天下를 주유(周遊)하며 해학(諧謔)과 풍자(諷刺)로 一生을 살아갔으며, 哲宗(철종 14) 서기 1863년 癸亥(계해)년 3월 29일 전라남도(全羅南道) 화순(和順) 동복(同福)에서 57세를 일기(一期)로 한(恨)많은 生을 卒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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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복 적벽강의 물염정) |
(초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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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난고 종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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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난고 유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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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고 문학관) |
(난고 생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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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난고 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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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位(배위)는 孺人(유인) 長水黃氏(장수황씨)로 서기 1806년 丙寅(병인) 純祖(순조) 6년에 태어나, 서기 1838년 戊戌(무술) 憲宗(헌종) 4년 9월 21일 恨壽(한수) 33세에 卒(졸)하였다. 아버지는 哲周(철주)이고, 祖(조)는 烘(홍)이며, 曾祖(증조)는 柱元(주원)이니, 外祖(외조)는 洪在成(홍재성)으로 本(본)은 南陽(남양)이다. |
後配(후배)는 孺人(유인) 慶州崔氏(경주최씨)로 서기 1817년 丁丑(정축) 純祖(순조) 17년에 태어나, 서기 1863년 癸亥(계해) 哲宗(철종) 14년 6월 18일 夫君(부군)이 卒(졸)한 3개월 후에 卒(졸)하였다. 아버지는 興柱(흥주)이고 그 以上(이상) 記錄(기록)은 없다. |
| 膝下(슬하)에 2男(남)을 두니, 1男(남)은 翼均(익균)이고, 2男(남)은 宣傳官(선전관) 侍從院(시종원) 侍御(시어) 英圭(영규)이다. |
公(공)의 墓所(묘소)는 正確(정확)한 記錄(기록)은 없고, 江原道(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지동섭씨 증언)에 합폄으로 2男(남)인 翼均(익균)의 兆上(조상)에 있으며, 기록상으로는 조우화된 것으로 되어 있다. 後配(후배)의 墓所(묘소)는 慶北(경북) 慶州市(경주시) 南山里(남산리) 卯座(묘좌)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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