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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 [62편]붉은 꽃잎이 떨어지자 즉석에서 서정적인 시구를 써… (1) 김관동 01-08 450
17 [61편]병연은 검푸른 바다와 천하명산인 금강산을 보지 않… 김관동 12-23 439
16 [60편]한양에서 내려온지 1년, 병연은 시상이 떠오르지 않… 김관동 12-14 448
15 [58편]큰아들 학균을 양자로 보내는 병연의 마음은 무겁기… 김관동 08-14 433
14 [57편]병연의 비육지탄(髀肉之嘆), 집으로 돌아오자 … 김관동 07-28 426
13 [56편]신필(神筆) 김병연, 검은 매(鷹)의 위력을 시로쓰다 김관동 06-23 483
12 [54편]병연은 우연히 서당에 들려 연적에 대한 시 한 수를 … 김관동 04-09 548
11 [54편]병연은 우연히 서당에 들려 연적에 대한 시 한 수를 … 김관동 02-07 544
10 [53편]병연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명으로 버텼지만 폐족… 김관동 01-25 595
9 [53편]병연은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명으로 버텼지만 폐족… 김관동 12-26 544
8 [52편]과거시험 후 병연은 며칠 간 고민에 빠졌다. 이 모두… 김관동 12-14 627
7 [51편]병연은 권세 있는 자와 평민의 현실을 꼬집은 다산의… 김관동 11-10 685
6 [50편]병연은 천천히 집으로 발길을 옮기며, 다산의 장편 … 김관동 09-21 750
5 [49편]오늘 같은 날을 위해 글을 깨우쳐 준 어머니에 대해 … 김관동 08-18 799
4 48편]과거시험이란 진짜 인재를 뽑는 것이 아니라 힘 있는 … 김관동 07-13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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