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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9 “흙으로 만든 국과 종이로 만든 떡을 누가 먹으… 김관동 12-18 39
578 2000년 전 인도 진신사리가 신라로 온 까닭 김관동 12-13 32
577 여기가 조선왕조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김관동 12-11 15
576 공포정치와 대한민국 김관동 12-04 32
575 [58] 胡廣의 中庸 김관동 11-18 37
574 [57] 忠奸을 가리지 못하면 暗君 김관동 11-18 16
573 “상처 난 돌짐승 하나가 주인 없는 궁에 와 있… 김관동 11-18 25
572 “여러분은 세종시대 천문기구 간의대의 종말을 … 김관동 11-12 32
571 “예전엔 귀했으나 천하게 됐으니 어찌하겠는가… 김관동 11-05 46
570 ‘남녀칠세부동석’벽에 ㄱ자로 꺾인 교회 김관동 11-05 23
569 [56] 명나라 말기 환관 간신 魏忠賢 김관동 11-04 40
568 “옛 정권의 잔인한 행정과 탐학과 부패에 지친 … 김관동 10-29 23
567 [55] 간신 축에도 못 드는 그들 김관동 10-29 23
566 [54] 쥐새끼 김관동 10-29 21
565 을사조약 1주일 전 고종은 일본 공사에게서 2만… 김관동 10-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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