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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 섬진강 1 (김용택) 김갑동 03-24 1251
84 그리스도 폴의 江(구 상) 김갑동 03-22 1252
83 빗방울길 산책(김기택) 김연동 03-22 1383
82 눈물(김현승) 김갑동 03-21 1359
81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장이지) 김연동 03-21 1386
80 春分(노천명) 김연동 03-20 1221
79 노동의 새벽(박노해 김갑동 03-20 1180
78 해질녘(다니카와 슌타로) 김연동 03-19 1369
77 울음이 타는 가을江(박재삼) 김갑동 03-19 1127
76 사철나무 그늘 아래서 쉴 때는(장정일) 김갑동 03-18 1454
75 흙(문정희) 김연동 03-18 1442
74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송찬호) 김갑동 03-18 1355
73 水墨(수묵) 정원 -9 번짐 (장석남) 김갑동 03-17 1385
72 내 집(천상병) 김연동 03-15 1236
71 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 김갑동 03-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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