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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 文義(문의)마을에 가서 (고은) 김갑동 02-19 1347
39 우리 오빠와 화로(임화) 김갑동 02-18 1538
38 그릇1(오세영) 김갑동 02-15 1365
37 어떤 적막(장현종) 김갑동 02-14 1487
36 숭례문과 소나무 김영한 02-13 1456
35 저녁의 염전(김경주) 김갑동 02-13 1457
34 소(김기택) 김갑동 02-12 1684
33 사라진 혼자 가는 먼 집(허수경) 김갑동 02-11 1339
32 사라진 손바닥(나희덕) 김갑동 02-10 1469
31 退溪선생의 梅花 詩와 두향이 이야기. (1) 김충의[한] 02-07 1366
30 성탄제(김종길) 김갑동 02-06 1497
29 純銀(순은)이 빛나는 아침에(오탁번) 김갑동 02-05 1478
28 廣野(이육사) 김갑동 02-04 1454
27 山頂墓地 (조정권) 김갑동 02-02 1361
26 잘 익은 사과 (김해순) 김갑동 0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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