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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 山門에 기대어 (송수권) 김갑동 01-31 1484
24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백 석) 김갑동 01-30 1518
23 푸른곰팡이-산책시 (이문재) 김갑동 01-29 1563
22 歸天 (천상병) 김갑동 01-28 1513
21 삽 (정진규) 김갑동 01-26 1524
20 겨울바다(김남조) 김갑동 01-25 1555
19 님의 침묵(한용운) 김갑동 01-24 1498
18 먼산 [遠山] 김충의 01-23 1520
17 별들은 따뜻하다(정호승) 김갑동 01-22 1556
16 우리가 물이되어(강은교) (1) 김갑동 01-21 1460
15 목마와 숙녀(박인환) 김갑동 01-19 1494
14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김갑동 01-18 1537
13 빈집(기형도) 김갑동 01-17 1577
12 저녁눈(박용래) 김갑동 01-16 1783
11 대설주의보(최승호) 김갑동 01-15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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