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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00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송찬호) 김갑동 03-18 1354
3399 獨酌(독작) 김연동 04-12 1351
3398 낙화(조지훈) 김갑동 04-17 1350
3397 섬집 아기(한인현) 김갑동 05-21 1348
3396 文義(문의)마을에 가서 (고은) 김갑동 02-19 1347
3395 國土序詩(국토서시) 조 태일 김갑동 04-08 1347
3394 꽃씨와 도둑(피천득) 김갑동 05-29 1344
3393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김연동 03-02 1343
3392 봄바다(김사인) 김갑동 03-13 1343
3391 초생달(박형준) 김연동 05-28 1343
3390 꼬르도바(로르카) 김연동 07-03 1343
3389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정환) 김갑동 10-07 1341
3388 나와 나타샤와 힌 당나귀(백 석) 김갑동 11-08 1340
3387 사라진 혼자 가는 먼 집(허수경) 김갑동 02-11 1339
3386 고비라는 이름의 고비 김연동 03-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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