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표에서 시조(선평)에서 1세습돈 사이  최소 약7-8대(250년)가량 세계 실전(失傳: 습돈할배 이전의 선조을 알 수 없거나 불명확함) 되어   지금의 안동김씨 평균항열이 안동권씨와 930년경 똑같이 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안동권씨 평균항열와 비교하여 약7-8대정도 늦어지게된 연유(緣由)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즉  안동김씨 30세(年년) 와 안동권씨 37세(純순) 항렬의 나이가 현재 비슷합니다..

참고로  출생년도을 추정해 보면  시조 선평(901-).......  1세 습돈(1150?-)   2세 여기(1180?-)    3세 남수(1210?-)    4세 희(1240?-)    5세 자(1270?-)    6세 근중(1300?-)   7세 득우(1330?-)   8세 혁(1360?-)   9세 삼근(1390?-1465)  10세 계권(1410?-1453)...

*1390년 작성된 안동부호적(安東府戶籍)에 당시59세의 김득우(金得雨)관련자료가 실려있어 득우할배는 1332년 출생으로 추정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