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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7 13:59

청풍계 옥류동계곡 장동(장의동) 및 김영 김상용, 김번 김상헌 집터
 글쓴이 : 김참봉
조회 : 103  

청풍계 옥류동계곡 장동(장의동) 및 김영 김기보 김상용, 김번 김상헌 김수항 집터

조선 최고의 명당으로 꼽히고 있는 서울 종로구 궁정동 무속헌(無俗軒:속됨이 없는 집)는 현재 주한 로마교황청대사관(서울 궁정동 2-2번지)이 위치해 있다. 청음 김상헌선생이 1624년(인조 2)에 친필로 작성한 호적초(戶籍草)에는 북부 명통방 제일리(北部 明通坊 第一里)로 기록되어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서윤공 묘소와 같이 집터(무속헌)도 11세 학조대사(휘 永衡)가 조카 서윤공(휘 璠)을 위해 자리 잡아준 곳이다. 

청풍계(淸風溪)는 본래 학조대사가 제수인 강릉 김씨, 즉 그의 막내동생인 11세 장령공(휘 永銖)의 처를 위해 정해주었다고 한다. 그후 맏아들 12세 삼당공(휘 瑛)부터 13세 김생락 14세 김기보 선생까지 청풍계에서 사시다 안동 풍산 소산으로 낙향한후 청풍계(태고정)은 14세 거창현감 창균 김기보의 재종질(7촌조카) 15세 선원 김상용 선생께서 물려받아 조선말기까지 이어졌다. 

장의동(壯義洞)은 청풍계 맞은편의 아래쪽 평지에 있던 마을로 10세 판관공(휘 계권)께서 한성부판관 재직시 이미 장의동에 터를 잡았으며 12세 서윤공(휘 璠) 13세 김생해 14세 김대효 김원효 김극효 15세 김상헌 김상관 김상복 김상준 16세 김광찬 김광욱 김광위 김광소 김광혼 김광련 김광희 김광형 김광환 김광현 김광혁 김광식 17세 김수증 김수흥 김수항 김수일 김수익 김수규 김수홍 등등 선조분들이 장의동(장동) 및 인근 옥류동주변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동(壯洞)은 오늘날 궁정동 효자동 창성동 일대로  청운동(청풍계+백운동) 남쪽에서 경복궁의 서북쪽에 걸쳐 있던곳이며  지금의 서촌 중북부지역 또는 조선시대 웃대(상촌,북리)의 북쪽마을로 추정됩니다.  넓게는 창의문(자하문) 남쪽에 있는 마을.  지금의 서촌(西村) 전체를 장동으로 불렀습니다. 

 *웃대(상촌,북리): 경복궁의 서쪽에 있던 마을 즉 지금의 서촌(西村)지역으로 창의문(자하문) 남쪽에 있는 마을. 백운동천과 옥류동천 주변 마을.  

*겸재 정선(1676~1759)은 열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늙은 어머니를 모셨다. 그는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는데 영의정 김창집(金昌集)의 도움으로 관직 생활을 시작했다. 풍고 김조순의 문집에는 “겸재는 우리 선조의 이웃에 살았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으며, 집안 살림이 어렵고 부모가 늙어 나의 고조부인 충헌공(김창집)에게 벼슬자리를 부탁했다. 도화서에 들어갈 것을 권하자 벼슬길에 올랐으며, 관은 현감에 이르렀다. 여든 살까지 장수를 누리면서 교우하던 사람들은 모두 당시 명사(名士)들이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