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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27 23:30

祭禮(제례)의 禮記(예기)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1,633  
   祭禮의 禮記.hwp (29.5K) [40] DATE : 2006-02-01 18:53:47
병술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 파종회의 원로격이신 예산에 계시는 동지공파  (원정공소종파)  회장이신 昌漢氏께서 현대에 맞게 제례법을 해석하시어 보내 오셔서 여기에 계재하오니 많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례의 예기
 제례는 관람하기 위한 문화행사나 또는 양반이나 양반이 되기위한 행사가  아니다.
 
오직 내가 오늘날 여기에 태어나게 된 것은 조상에 고마움의 정을 효심으로 보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식만 추구하지 말고 청결하고 현시대에 합리적이고 누구나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시대에 후손들이 원만한 행사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제례의 이상적인 몇 가지를 참고하고자 한다.
 
 계절 제사 중 한식 등 봄제사는 봄 새싹과 같이 생성하는 기분이므로 영혼을 즐겁게 맞이하는 것이며, 가을의 10월 제사는 1년 농사 지은 햇곡식으로 밥과 음식을 차려 조상님께 추수 감사절을 지내는 마음으로 이제 추운 계절이 닥쳐와 흰 서리발을 바라보니 영혼을 멀리 떠나보내는 애처러운 마음이다.
 
 시제는 10월중 편리한 날을 택하여 지낸다. 그리고 위패(지방)를 제주의 몇대조라고 하는것 보다 몇 세조라고 하는것이 제군 전체가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이는 제주의 항렬이 몇 대이든 또는 몇세이든 후손 누구라고 하는것이 더욱 혼돈 되지 않고 편하다.
 
 그리고 제상을 선조별로 각각 차리고 제사를 한 번에 다 같이 지내는 것이 원칙이나 한상에 모시고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뫼와 잔만 바꾸고 한상에 선조별로 각각 지내는 것은 불결하다.
또한, 산사람은 좌측(동쪽)이 상석이지만 죽은사람은 우측(서쪽)이 상석이다. 그런 이유로 위패(주석)를 기준으로 서쪽으로 부터 상위 선조를 모신다. 그리고 사당. 가정집 또는 기타 적당함 장소에서 지내고 묘지에 가서 살펴보고 성묘한다.
 
 제사 지낼 때 대개는 위패 또는 사진 하나만 모시나 같이 모실 수도 있다. 이럴때는 영혼은 위패에 모셔져 있으나 사진은 돌아가신 조상의 모습을 상기시키는 보조적인 역활을 하는 것이다.
 위패는 가운데에 모시고사진은 양쪽갓에 모시며 제상으로 부터 1치 미만 높이나 상바닥과 같이 모신다. 제사는 청결한 몸과 진정한 마음으로 불결한 제물은 올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제사는 같으날 두 군데에서 지내지 않으며 별도로 묘지에서 간단한 주과포를 올리고 성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항목 5가지 이상 초과해서 놓지 말고 한가지가 1자 2치 이상 과다한 차림은 놓지 말아야 한다.
 수저는 중간에 놓는것이 합리적이나 형편에 따를 수도 있다.
 
1열의 뫼는 서쪽에 놓고 국은 동쪽에 놓는다.
 
2열의 적은 육적, 계적, 소적, 어적의 순으로 중앙에 놓는다.
 
적은 초헌자, 아헌자, 종헌자가 각각 한가지씩 올리기도 했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고루 잡술 수 있도록 각각 담아서 처음에 다 올리는 것이 번거롭지 않고 합리적이다.
 
3열의 탕도 2열의 적과 같다.
 
4열의 채줄은 희색(무, 도라지)나물 가운데 고사리나물, 청색 시금치나물, 간장, 김치순으로 서쪽에서부터 놓는다.
여기서 '좌포우혜'라고 하나 '서포동혜'라고 하여 서쪽에 포를 동쪽에 식혜를 놓는다.
 
5열의 과일은 홍동백서로 하는것이 합리적이다.
이는 동쪽에서 해가 뜨기 때문에 붉으므로 양이고, 서쪽은 해가 지기 때문에 희고 검은 땅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음이다.
고로 이는 음양의 오행의 원리이다.
그리고 기타 과일 조과는 중간에 놓는다.
 
그러나 조율이시는 씨의 숫자로써 개인적의 제사에 왕, 3정승, 6판서, 8도감사등을 나타내는 것은 불길한 처사이며 현시대의 관직숫자와도 맞지 않는다.
 
그리고 이상 기본외 제수, 과일, 조과, 부치개 등은 유사한 종류열에 적당한 곳에 놓는다.
 
그리고 향은 연기로서 우주공간의 신(영)을 모시며 모사(모래, 흙)는 술로 적시어 냄새로서 지하의 신(혼)을 모시는 것이다.
모사에 짚 또는 풀을 성냥개비만큼 잘라 묶어 놓는것은 지표를 표시하는 것이다.
 헌다(숭늉물) 올리 때 읍(묵념)하여 조상의 고마움을 추모하는 것이다.
 
 또한, 축관이 제주에게 이성 하는 것은 탈상할 때에 이제 복중애도 기간이 끝나고 이제부터 제사로서 효도해야한다고 고하는 것이다.
 근래 가정 의례준칙에 의해 100일 탈상하나 이때도 애도기간이 끝나 서운함으로 근래에는 이성이라하지 않는다.
 
이상은 시제나 명절제사 때 합사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이상적으로 참고하기 바란다.
 
여러 문헌을 참고하여 제사 지낼 때 참고사항
 
절대 준수 사항
1. 명절, 시제 지낼 때 합리적이고 이상적으로 여러분을 합사해서 편리하게 한번에 지낸다.
 
2. 강신은 모래 또는 흙을 담아서 술로 적시어 냄새로서 신을 모신다.
 
3. 제수 차림은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하여 홍동백서로 한다.
 
권장사항
1. 위패, 축문은 누구나 알기 쉽게 우리말 한글로 할 것.
 
2. 위패, 축문에 대수를 세수로하여 후손들이 공통되고 알기 쉽도록 할 것 이상 참고하기 바란다. 
[이 게시물은 사무차장님에 의해 2010-12-09 10:56: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관리자 06-01-28 13:20
답변  
본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