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자유게시판
    종회활동
    동영상자료
    사진 자료
    자 료 실
방문자
95
226
3,628
707,624
 
>>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4-09-22 11:02

안동김씨 휴암공파 참의공(휴 광련) 가을 종사 모임
 글쓴이 : 김석한
조회 : 417  

 14년 9월 20일 참의공 총무 수진씨 사무실(공주)에서 정오에 모임을 갖기로 하였으나 주말의 교통사정으로 예정시간보다 40분 늦게 참석을 하여 기다리고 계신 백규 고문, 석진 수석 총무,수진 총무, 태진, 동진씨에게 미안헀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점심을 하기 위해 미리 정해 놓은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민물매운탕 집에서 새우와 메기의 2종류 탕을 시켰습니다.

 식사가 나오기전에 제가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신문에서 보고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들은 이야기 입니다

차을 운행중 정오를 지나서 KBS 해피FM (106.1MHz)라디오 진행자 임 백천의 프로에서 임 백천씨와 청취자와 대담을 나누던 중 보조 진행자가 항렬상 할아버지 뻘이 된다고 하니까 함께 참석했던 다른 보조 진행자인 유명 가수가 요사이도 족보를 따집니까. 라고 방송으로 이야기 헀습니다. 참으로 저는 개탄 스러웠습니다.

2. 9월 19일 제가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던 중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라고 하니까, 독축을 하느냐고 물어습니다. 여러 일가분 댁에서는 어떻게 지내십니까? 아버지가 모르고 아들이 모르면 손자는 더욱 모르게 됩니다. 3대가 모르면 그 집안의 이력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3. 9월 18일자 조선일보 경제면에서 "권오ㅇ씨, 잘 나가네요." 의 제목으로 실린 기사를 읽었습니다.

 "안동 권씨, 경영인들이 뜨고 있다."

현대중공업 대표 권오갑,  포스코 회장 권오준,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효성그룹 고문 권오용, SK 하이닉스 권오철 등입니다. 이분들은 안동 권씨 35대 손이며 오(五)자 돌림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의 화려함보다는 한우물을 파고 허례허식은 안 하고 검소함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 사회 지도층 인사라고 합니다. 우리 일가도 이러한 분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식사가 나와 맛있게 먹고 장소를 옮겨 수진 총무님댁 사무실에서 문중 회의를 하였습니다.

1. 문중 재산을 3인 명에서 문중 명으로 명의 변경을 진행하던 중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

증여세(양도소득세), 취득세가 과하게 부과되는 점 때문입니다. 참고로 다른 문중에서 명의 등기를 할 때 미래를 생각해서  명의 명을 심각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결국은 특조법이 발효될 때가지 기다리자는 결론을 맺었습니다.

2. 시제를 지낸 후 회의 장소 및 식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3. 족보를 펼쳐놓고  일가의 분파계를 확인하면서 시제와 기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여 서로 알고 익혀 관계를 돈독히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일가분들과 나누었습니다.

4.  문중 일을  보면서 백년을 바라보고 재산 관리와 자녀 교육 등 꿈이 있는 문중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일가 여러분 좋은 의견을 주어 감사합니다.

                                                                                  석한.




김석진 14-09-24 11:35
답변 삭제  
공사간 바쁘신 와중에도 문중에 발전과 숭조와 돈목을위한 모임개최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수확 거두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양동 14-09-26 11:03
답변 삭제  
공주 일가의 화목한 모습이 많이 느껴집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건강한 모습 항상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