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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7:32

12세조 효자공 세상(孝子公 世商)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25  
 
                12세조 효자공 세상
                                  (孝子公 世商)
 
공의 자는 열경(列卿), 호는 어락(漁樂). 중종 15(1520) 기묘에 출생하였으며 생월일은 미상이다.
현조는 전농정공[(典農正公) 중현대부 전농정 득우(得雨)]이고, 고조는 합문봉예공[(闔門奉禮公) 통사랑 합문봉례랑 혁()]이며, 증조는 비안공[(比安公) 비안현감 삼근(三近)]이니, 할아버지는 중시조인 정헌공[(定獻公) 대사성 대사헌 증이조판서 양관대제학 계행(係行)]이요, 아버지는 파조인 문천공[(文川公) 문천군수 극신(克信)]12녀 중 외아들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이 밝아 사서삼경에 능통하였으며 효행이 뛰어나 안동의 효자라고 회자(膾炙)되었다.
출가한 고모의 아들로 서애 유성룡의 백씨인 겸암 유운룡(1539~1601)과 교류하였으며 어머니의 상을 당하자 묘 옆에 움막을 짓고 추운 엄동설한을 격었고 무더운 여름에도 집에 오지 않고 3년간을 시묘하여 하늘이 내린 효자라고 하였다.
연로하신 아버지를 위하여 정자를 짓고 어락정(漁樂亭)이라 명명하였다.
선조 25(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일본의 첩자가 조선의 학자를 납치하기 위하여 물색했는데 그 중에 공이 들어 있었으며 임난(壬亂)과 함께 일본으로 끌려가면서 서책등 많은 유학(儒學)의 사료들을 갖이고 갔다고 한다.
후에 아들인 기량(起亮)이 백방으로 모색하였으나 행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배위는 영천이씨로 출생년월일 및 졸년월일이 모두 미상이다. 아버지는 훈도(訓導) 수경(壽慶)이고, 그 이상 기록은 미상이다.
슬하에 외아들 기량(起亮)이 있다.
묘소는 실전(失傳)이며 후에 유림(儒林)에서 묘단을 지어 시향을 모시고 있으며 어락정 안산(案山) 묘좌유향(卯坐酉向 : 정서향)에 묘갈이 있고 종예손(宗裔孫) 정한(鼎漢)이 찬()하고 병서(幷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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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文獻] 西厓集 安東金氏世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