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구안동이신 상락김씨입니다.
항렬자 5행은 대 자연의 우주 법칙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지구가 자전하드시 어느 시대가 정체되는것이 아니며 순항한다고 보지요.
즉
물(水)은 다음에 나무(木)를 낳고
나무가 있어야 불(火)이 생기며
불이 있은후에 흙(土)이 생성 되며
흙속에서 쇠(金)가 생기고
쇠가 성한후에 다시 물이 생긴다는 우주 진리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를 성씨의 항렬로 많이들 활용하는데
성씨에 따라 다른 방식을 쓰기도 합니다.
항렬의 결정은 문중별로 다르나 대개 족보 간행위원회에서 선조들의 유시를 바탕으로 차후 후손들의 항렬을 결정하고들 있읍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고맙겠고.
귀 문중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