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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19 07:02

전남 해남 '울둘목'에 거북선이 뜬다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1,594  
전남 해남 울돌목에 '거북선' 뜬다
거북선 본뜬 유람선 10월부터 울돌목-벽파진 운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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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울돌목과 진도 벽파진 등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남은 12척의 배로 왜군을 물리친 명량대첩 전적지에 오는 10월 거북선 모양의 유람선이 뜬다.

해남군은 “명량대첩 그 날의 함성이 살아 숨 쉬는 울돌목에 크루즈 유람선 취항과 함께 우수영 관광지 개발사업 등 명량대첩 현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오는 10월 우수영-울돌목-진도 벽파진 간 15㎞를 1시간 가량 왕복 운항하는 정원 180명의 거북선 모양의 유람선이 취항한다고 군은 전했다.

수심이 깊고 유람선이 안전하게 정박하고 출항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우수영 부두에서 출발할 이 유람선은 울돌목을 통과할 때 엔진을 끄고 조류를 이용해 노를 저으며 지나갈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이 울돌목의 빠른 물살을 실감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군은 크루즈선 취항을 앞두고 전용부두와 계류 바지선, 대합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또 우수영에는 명량해전 기념관을 비롯해 총통 발사 등을 시연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만들고 판옥선과 안택선을 복원, 전시해 관광객들이 명량해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호국정신을 일깨워 줄 우수영 유스호스텔도 각종 체험공간과 체력단련시설 등을 갖추고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김충식 해남군수는 “최대 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은 거북선 크루즈와 연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 2008.05.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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