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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26 21:53

사마시(司馬試) , 대과(문과)란?
 글쓴이 : 김현
조회 : 2,180  
1.사마시란 과거의 예비시험으로 국자감시라고도 했습니다.
과거(대과) 시험에 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 그래서 소과라 하겠습니다.
진사시생원시를 합쳐 사마(양)시라 칭하는데..
진사시 혹은 생원시를 합격함으로해서 과거에 응할 수 있는 것이며..
사마시는 3년에 1회 꼴로 행해졌다고 하는데..
시험에 합격한 생원 진사는 성균관에 입학할 자격과 하급관원으로 입사할 자격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비로서 사회적 지위를 공인 받았다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마시에는 초시복시에 걸친 두번의 시험의 거치게 되어 있었는데..
각 지방에서 초시로써 도합 1천명을 뽑고..
다시 성균관에 모여 200명(진사시100명, 생원시100명)을 추리게 되는 복시로 마무리 됩니다.
 
성균관에 들어가지 않는 생원 진사들은  참봉 훈도등 정9품또는종9품직를 제수 받는경우도 있었으며,  대과(문과)를 단념한 진사 생원는 지방의 관원으로 지도자로서 군임하기도 했습니다.


 
 
2.대과(문과)는 초시와 복시, 전시의 세 단계를 거치며..
무과 또한 문과와 절차가 같으며..
잡과에서는 전시는 치루지 않았습니다.

대과(문과)의 경우로 살펴보자면..
양반의 자제가 생원시 혹은 진사시인 사마시를 거쳐(보통 진사시를 많이 봤다고 합니다)..
대과급제하여 관리가 되기까지, 총 5번의 시험을 치르게 되는 겁니다.
사마시의 초시 응시자의 수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사마시의 복시 응시자는 1000명이요, 문과의 최후 합격자는 33명이었으니..
경쟁률은 약 30:1이 됩니다. 첫 시험부터 따진다면 경쟁률은 어마어마 했을 것입니다. 대과에 급제하면 절반이상이 당상관(정3품:차관보급)이상 승진하게 된다고 합니다.

김관동 08-11-09 22:44
답변 삭제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시향에 오실줄 알았는데 못 뵈었습니다.
추후 시간이 있을 때 전화나 직접 상면을 원합니다.
그런 시간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