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3.(목요일)

나이야가라 폭포를 헬기로 공중에서 돌아보고 승강장에 우중에 내려 버스에 승차하였다.

그리고 강을 따라 월풀(소용도리), 아담백 수력발전소와 꽃시계탑으로 연결 되어 관광하였는데 먼저 나이야가라 월풀을 돌아보았다.

월풀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차로 5분정도 가면 시커멓게 소용돌이 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월풀이다.

휄기를 타고 보았을 때와 지상에서 돌아 볼 때와 느끼는 감정이 달랐다.

그리고 이 곳을 와 보았던 한 청년이 이 곳에 왔다가 물이 회전하여 돌아가는 것을 보고 월풀의 원리를 착안했으며,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가전제품으로 인기를 받고 있는 월풀세탁기라고 하였다.

이 것으로 인해 그 청년은 졸지에 엄청난 돈을 모은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월풀 위로는 스패니시 에어로 카로 높이가 약 76m 정도 되는 곳에서 운행되는 케이블 카가 설치 되어 운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레프팅의 명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매년 이곳에서 레프팅의 경주를 하는 곳으로 동호인들간에는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여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