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년 11월 11일 예산군 산양면 무봉리 산 13번지에서 많은 종현님들이 모여

         15세조비  증 정경부인 김해김씨

         16세조 증 공조 참의공(휘광련)

         17세조 봉직랑공(휘수연)

         17세조 통덕랑공(휘수구)

시제를 무사히 마치고 중식을 하면서 금년에 즐겁고 행복하고 어려웠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명년에도 열심히 하여 선조분들께 부끄럽지 않는 자손이 될것을 약속하면서 헤어졌습니다.

11월 18일은 남양주시 와부읍 율석리 재실에서

         14세조 시정공(휘원효)

         15세조 휴암공(휘상준)

         16세조 죽소공(휘광욱)

         16세조 진위공(휘광위)

전국각지에서 참여하신 종현분들과 함께 무술년 시제를 올리었습니다.

금년에는 개인사정으로 많은 종현분들께서 참여를 못하셨습니다.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승조하는 마음이 약해지는것을 느끼면서 명년에는 많은 종현분들이 참여하여 승조하는 마음이 깊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