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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7 06:07
加那陀記(20) 겔거리 마리오트(Marriott)공항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73  

2019. 6. 10.(월요일)

 

록키산 콘도라를 타고 내려왔는데 입구에서 콘도라 탄 사진을 판매하고 있었다.

한 장에 25불을 하니 살 필요가 없어 그냥 놔두고 나왔다.

버스에 승차하여 갤거리로 이동하였다.

이곳은 1988년 우리나라가 하계 올림픽을 치렀을 때 제 15회 동계 올림픽을 치룬 곳으로 우리나라는 50(임원 18, 선수 28)이 참석만 했지 메달은 전무했던 대회였다.

그리고 다음 1992년 프랑스의 알베르 빌에서 열렸을 때 금 2, 1, 1)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한 대회로 수상메달에 물고를 튼 대회이었다.

또한 2010년 제 21회 동계올림픽이 캐나다의 벤쿠버에서 열렸는데 그 때는 금 6, 6, 2개로 종합 5위를 하면서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부상한 기록이었다.

이 곳은 교포가 8.000명 정도 거주하며 갤거리라는 어원은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시라는 뜻이라고 하였다.

저녁식사를 김치찌개로 하여 라면 사리를 5개 넣었는데 라면에서 찌들은 냄새가 나는 곳을 17달러를 받아 아연실색을 하였다.

이튼날 610분에 1층 식당으로 가 조반을 들었다.

어디에서 걸렸는지 감기가 걸려 머리가 어지러웠다.

이곳 겔거리에서는 시간이 남아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9시 까지 기다리는데 벤큐버와는 달리 스포츠 중계를 하는 TV 체널이 없어 파리에서 열리는 여자 월드컵 경기를 볼 수가 없었다.

뉴스에 브리질이 자마이카를 3 : 0으로 이겼다는 뉴스만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말았다.

9시에 호텔을 나와 갤거리 공항 근처 다른 호텔에 가이드 이준영씨 기거하는 곳에서 전날 잠을 자고 햄버거를 준비하여 동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점심식사로 하라고 하면서 각자 하나씩을 배분해 주었다.

그 동안 56일 동안 정들었던 가이드였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 이 곳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20여년 캐나다 국적을 가자고 사는 교포로 우리나라에서는 강남에서 명문고로 소문 난 현대 고등학교를 졸업한 준재였다.

공항에서 짐을 모두 챙겨 부처 주고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것을 느끼니 동포애의 새로운 감정을 체험하게 하였다.

935분 공항안으로 들어가니 시간이 너무 남아 그냥 공항안을 배회하였다.

마침 월드컵 여자 축구를 일본과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하고 있었는데 0 : 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는 화면이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서로 붙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보아 리그전에서 일본이 패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1220분 마리오토 공항을 이륙하여 37F석을 앉았는데 창 바같 쪽이어서 캐나다 서부의 광활한 광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고공 3만 피드에서 바라보는 캐나다의 대륙을 보면서 제 5공화국 시절 박정기 한전 사장이 중국과 국교를 맺고 처음으로 다녀와서 노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준비한 축사를 접고 즉흥으로 축사를 하였다.

그 때 대의원 하나가 긴급 발언으로 중국을 다녀오신 소감을 물었는데 질문에 간단히 답하기를 중국이 크다더니 정말 디게 넓더라라고 강한 경상도 사투리로 답하던 생각이 떠올랐다.

세계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 영토를 갖고 있는 캐나다의 대지를 고공에서 바라보니 과연 캐나다가 넓기는 넓은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지금 지나는 이 곳은 퀘백주의 상공이고 우리나라의 17배의 땅을 가진 캐나다에서 가장 큰 주의 하나라고 하였다.

교민은 400명 정도 밖에 없으며 프랑어를 많이 쓰는 곳으로 최초에 프랑스가 이곳을 지배했던 곳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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