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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 사진자료  
 
작성일 : 19-07-28 14:12
己亥여름방학 煇年형제 上京記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85  

2019. 7. 26 ~ 28(23)

 

1일차 : 726(금요일)

늦게 찾아온 장마가 북상하여 가뭄장마를 겪던 서울지역에 모처럼 단비가 되어 어제 밤에도 비가 많이 내렸다.

이런 장마통에 세종시에 있는 휘년이와 명년이가 여름방학을 마지하여 오전 1030분에 출발하였다는 작은 며느리의 전화를 받고 차를 가지고 집에서 출발하여 반포에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로 출발하였다.

평소 같으면 30분도 안 되는 거리이지만 비가 오는 황금의 주말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1시간을 놓고 출발하였건만 핸드폰 네비는 계속 시간을 까먹고 있어 집사람을 조급하게 만들고 있었다.

1110분에 도착한다는 버스를 반포터미널 경부선 주차장에 도착하니 5분이 넘은 시각이었다.

그 전에 휘년이하고 전화를 하니 버스도 우천으로 지체가 되어 예정시간보다 연착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집사람을 내려 주고 나는 차를 운전하여 터미널을 두 바퀴를 돌아 겨우 집사람이 데리고 나온 두 손자들을 태우고 우중에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을 집사람이 사다 놓은 갈비탕으로 먹고 애들이 올라오느라고 피곤하다고 하여 오수를 즐기었다.

오후 3시가 거의 될 무렵에 기상하여 손자들을 데리고 영등포역 롯데 시네마로 차를 몰았다.

요즘 인기 순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는 라이온 킹을 보기 위해서였다.

극장에 들어가니 옛날에 있던 극장표판매대가 폐쇄되어 있었고 자동발권기만 운영하고 있었다.

휘년이를 데리고 발권기에서 표를 발권하였는데 경노 활인을 받지 않아 극장 기도석에 가서 물으니 알바생이 하는 말이 평일에는 매점에서 발권을 하고 공휴일에만 매표소를 운영한다고 하였다.

매점 판매대로 내려가 경노 할인을 받아 표를 발권하여 7번 영화관으로 입장하여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 내용은 어린 사자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의 음모로 잃고 동물의 왕국에서도 쫓겨난다.   그리고 삼촌의 모략을 모르고 홀로 떠돌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바 의욕 충만한 친구들 코뿔소 품바와 크낙새 티몬의 도움으로 새로운 희망을 되찾는다.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를 만난 심바는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얻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위대하고도 험난한 도전을 떠나게 되어 어머니를 만나고 같은 동족인 사자들의 도움으로 삼촌을 아버지와 같은 죽음을 맞게 하여 복수를 하고 진정한 동물의 왕좌에 오른다는 소설과도 같은 동물영화였다.

영화구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비가 오는 관계로 다른 곳은 가 보지도 못하고 첫날을 집에서 옥수수와 과일 그리고 초코파이를 먹으며 보내었다.

2일차 : 727(토요일)

비가 온다던 예보와 달리 날이 맑아 손자들을 데리고 집사람과 함께 지하철 5호선으로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아가 세종대왕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혼천의와 측우기 그리고 해시계등을 본 다음 광화문 옆으로 옮겨 세워진 해태상을 보고 설명해주었다.

마침 수문장교대식을 마치고 들어가는 행렬을 따라 광화문으로 들어갔다.

매표소에서 줄을 지어 기다리가 신분증과 손자들을 확인한 매표원이 무료 입장권을 발권해 주어 흥례문을 통과하였다.

그리고 제후국의 마지막 문인 근정문을 지나면서 휘년이에게 황제국은 문이 다섯 개이고 조선 시대와 같은 우리나라는 문이 세 개 있다고 설명하였다.

아직 어려서 개성에 있는 고려시대의 만월대는 당시에 황제국이었으므로 문이 다섯 개라는 것을 설명해 주지 못하였다.

근정전을 돌아보고 서쪽문으로 나아가 옛날 집현전 자리와 경희루에서 사진을 찍었다.

수년전에 개신교에서 고집을 하여 캐내었던 연꽃이 이제 겨우 몇 가닥 뿌리를 잡아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 종교인들의 한심한 작태에 가슴이 답답하게 하였다.

재작년에 고향 친구들이 왔을 때 한창 조경공사를 하던 후정이 이제는 말끔이 단장되어 기분이 좋았다.

동문으로 나아가 무더위를 식히고 고전의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하여 국립 고궁박물관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끝으로 어린이 박물관을 본 다음 경복궁을 나왔다.

옆 돌담길을 돌아 광화문 앞으로 걸어 세종회관 지하 1층으로 들어가 중화식당 ()’으로 들어가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 먹고 지하철로 역순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너무 무더워 목욕을 하고 단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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