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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5 05:16
蒙游記(18) 몽골 민속공연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85  

2019. 8. 31.(토요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어 징기스칸 기마동상을 돌아보고 울란바트로 시내로 들어와 몽골 민속 공연을 하는 극장에 입장하였다.

우리나라의 소극장을 연상하리만치 규모는 작았으나 관중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만원으로 민속공연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공연은 환영춤과 무당춤, 탈춤, 그리고 단막으로 서커스를 공연하였는데 우리나라 남양주 마석에 있는 몽골촌에서 보았던 아렴(구미)소리를 몽골의 원조극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기회가 되어 더욱 실감이 갔다.

몽골의 무용, 음악은 티베트불교와 유목생활에 뿌리를 두고 있다.

타삼(Tsam)춤은 악마의 영혼을 몰아내기 위한 춤으로 전통적인 유목생활과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공산정권시절에는 한때 금지되기도 하였던 춤이었다

몽골 구미(Khoomi)노래는 매우 정성들여 연습한 남성들이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 고음목소리로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내고 한 번에 여러 개의 음이 발성되기도 하는 특이의 목소리다.

이 발음은 몽골인만이 내는 특수의 음성으로 말을 몰고 매를 길 들리며 살아온 하나의 생활소리에 근간을 두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소리는 이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몽골의 굵은 문화를 대변하는 소리로 발전되었다.

공연의 대미는 전통몽골의 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을 연주하여 관중들의 대부분이 한국인들이었는데 모두 합창을 하여 몽골에서 한민족의 피가 역류하고 있는 뜨거운 현장을 목도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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