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자유게시판
    종회활동
    동영상자료
    사진 자료
    자 료 실
방문자
143
173
3,628
704,557
 
>> > 게시판 > 사진자료  
 
작성일 : 21-08-10 01:28
세한회장과 영종•무의도 순회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56  

세한회장과 영종무의도 순회

2021. 8. 5.(목요일)

 

어제 34일 무창포대천해수욕장으로 34일 가족휴가를 다녀 온 후 대종중 세한회장님을 모시고 영종도와 무의도를 돌아보았다.

평생을 종회발전을 위하여 활동하시면서 특히 나에게는 은사 같은 족숙으로 해박한 한문실력으로 보학과 서예에 독보적인 실력을 연마하시어 개인전은 물론이요 세예계에서 초대작가로 활동하시고 특히 한시에 능하시어 한중간의 우의도모에 기여하시는 어른이시다.

항상 인자하신 인품으로 안동인의 특유한 성품이 배어있으신 회장님은 우리 문중의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하셨으며 재직시에는 노동부의 이사관으로 정년 퇴임을 하시면서 우리나라의 낙후했던 노무관리를 개척하시어 노동자문위원으로 활동하셨던 분이시었다.

지금은 연노하시어 지팽이를 짚고 다니실 만큼 건강이 약해지시어 안타까웠으나 본인의 집요한 노력으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시는 모습을 보면서 종사운영에 힘들어 하시는 것을 다소나마 위안 드리는 마음으로 족숙을 모시고 돌아보기로 하여 오전 10시 집을 나서 개봉동 족숙댁을 들러 회장님을 뫼시고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로 향해 출발하였다.

시원하게 뚫린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맨 먼저 영종도 공항 옆에 있는 황해 칼국수집에 들러 점심식사를 마치고 무의대교를 건너 하나개 해수욕장과 무의도 포구를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실미도 해수욕장 앞에서 실미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무의도를 나와 다음으로 들른 곳은 을왕리해수욕장이었다.

을왕리 해수욕장위에 있는 나조대카페에서 냉커피를 마시면서 서해의 낙조를 감상하며 폭넓은 종사의 얘기를 나누었다.

카페를 나와 다음으로 들린 곳이 김포 행주산성 밑에 있는 화정가든에 들러 보리굴비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개봉동 족숙댁으로 가는데 요즘 한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로 인하여 차선이 변경되는 바람에 한참을 돌아 힘겹게 회장님을 댁 앞에 내려드리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 9시가 거의 되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