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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4 02:18
수원 심온(沈溫)묘와 광교박물관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76  

수원 심온(沈溫)묘와 광교박물관

2021. 10. 2(토요일)

 

코로나 사태로 예식장에서 식사도 못하고 와인한병씩을 답례품으로 받아 들고 수원광교에 있는 갑동아우집에 들러 제수씨가 끓여 준 비빔국수를 먹고 바로 집 앞에 있는 세종대왕의 장인 되는 청천부원군 안효공(安孝公) 심온(沈溫 : 1375~1419)의 산소를 찾아보았다.

심온은  고려 시대 말기와 조선 시대 초기의 문신이자세종의 국구였다.

고려국 성균관 예하 강독관 등을 거쳐 조선국 초기에 영의정 등을 지냈다.

자는 중옥(仲玉), 시호는 안효(安孝)이고, 봉군호(封君號)는 청천부원군(靑川

府院君), 본관은 청송(靑松), 청송 심씨(靑松 沈氏) 안효공파(安孝公派)의 파

(派祖)이다.

심온은 조선조 초기의 태종 이방원에 의해 숙청 되었는데 이는 조선 왕실의

이중 인척(姻戚)으로 세종대왕의 장인이자세종대왕의 외삼촌 민무휼(閔無

: ? ~1416)의 사돈이기도 하였다

또한 명종때의 형제 정승인 심연원심통원  명종 인순왕후의 친정아버

 심강(沈鋼 : 1514~1567)의 직계 조상이기도 하다

성종 연산군 때의 정승 노사신(盧思愼 : 1427~1498)은 그의 외손자였던 것

이다.

묘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바로 옆에 있는 광교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박물관안에 우리 안동김씨의 고총유물인 복제실(服制室)이 있다고 하여 관람

하였는데 이는 구안동김씨(舊安東金氏) 즉 상낙김씨(上洛金氏)인 김방경(

方慶 : 1212~1300)의 후손의 옷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소강(小岡) 민관식(閔寬植 : 1918~2006) 선생의 유품기증

관이 있어 돌아보았다.

선생은 우리나라 초대 태능선수촌장을 역임하여 스포츠 발전사의 태두가 되

었으며 1965622일에 체결한 한일협정비준 시 협상위원으로 참가하여

김종필 대표위원으로부터 일혈거사(一穴居士)의 별명을 받은 한 시대의 사

(師表)였던 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