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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06 12:25
어린이날 의왕 왕송레일바이크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4  

 어린이날 의왕 왕송레일바이크

2022. 5. 5.(목요일)

 

오늘은 100회 어린이날이다.

일제 강점기이던 1919년의 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方定煥)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었다.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5일로 정하여 행사를 하여왔으며, 1961년에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는 어린이날55일로 하였고, 1973년에는 기념일로 지정하였다가 1975년부터는 공휴일로 제정하였다.

2018년부터는 어린이날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비공휴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이제 우리집에는 막내손자인 명년이만 어린이이고 나머지 휘년이 동년이 수년이는 청소년이며 형년이는 대학생이 된 성인이 되었다.

원래 오늘은 대구본부에서 내일 전기감리 면담 인터뷰가 있다고 하여 감리공부를 하려고 하였는데 어제까지 통보가 오질 않아 오늘 시간이 있어 막내네에게 집사람이 전화를 하여 갑자기 이루어진 어린이날의 나들이가 되었다.

막네네는 대부도를 생각한 모양인데 며칠전에 초등학교 친구들과 다녀왔던 의왕 왕송호수 레일바이크가 생각나 행선지를 왕송호수로 정하고 아침 10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길을 나섰다.

코로나사태도 해제되고 어린이 날이다 보니 30분이면 도착할 곳이 거의 12시가 다 되어 어렵게 호수에 도착하여 레일바이크를 타려고 하였으나 주차장 진입이 어려워 먼저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한 곳이 호수 바로 옆에 있는 마당기픈집 우렁쌈밥(031-461-3777)’으로 가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막네네는 차를 파킹하러 주차장으로 가고 집사람과 함께 레일바이크 매표장을 찾아갔다.

1230분도 되지 않았는데 오후 2시표 까지 매진되었고 3시표를 판매하고 있었다.

경노혜택도 없이 차량하나에 40.000원을 주고 티켙을 끈은 뒤 호수가 공원을 산책하였다.

공원은 테크길을 조성하여 연꽃과 영산홍으로 조성한 정원이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꼬마들이 노는 것만 보아도 즐거워 보기에 인상적이었다.

지루한 기다림 뒤에 시간이 되어 레일바이크를 넷이서 발로 저으며 거의 4키로나 되는 호수 주위를 한바퀴 돌고 한시간도 못되어 출발점으로 돌아와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