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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8 04:43
방태산 보현사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9  

방태산 보현사

2022. 6. 22.(수요일)

 

연일 수은주가 섭씨 34~5도를 오르내리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이다.

오후 작업을 마치고 아침 조반을 해 주는 엄마 밥상(033-461-3109’ 식당의 주인 아주머니가 다닌다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새재길 89 지번의 보현사를 네비에 입력하고 출발하였다.

인제 보현사(주지:건희스님)는 원래 인제읍 아미산 밑에 있던 절이었는데 땅 주인이 월세를 많이 요구하는 바람에 신도들과 함께 불심을 모아 지금의 장소로 옮겨 세웠는데 이곳도 당초에는 작은 절이 있던 장소였다고 하였다.

인제읍에서 불과 20분 정도인 이곳은 인제에서 합강정을 지나 속초로 가는 길로 가다가 원통읍애서 좌회전하여 서화리 쪽으로 가다가 오른편으로 소로가 나 있으며 이정표로 보현사 입구를 안내하고 있은 길을 따라 조금 오르다 보면 네비의 안내가 끊히는 지점에서 좌회전하여 오르면 산 밑에 막다른 곳에 보현사가 자리를 하고 있었다.

주지스님이 비구니여서 그런지 아가자기하게 작은 부처님상을 여러군데 조성시켜 놓았으며 특히 작은 연못을 두 개씩이나 만들어 놓아 이제 한창 불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절이었다.

정갈하게 꾸며진 대웅전에 들어가니 천불상이 수없이 모셔져 있어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 도량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삼배를 올리고 조용히 법당을 나와 언젠가 한번 식구들을 데리고 와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숙소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