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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06 04:10
명년이와 과천과학관 관람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4  

명년이와 과천과학관 관람

2022. 8. 4.(목요일)

 

서울대공원을 나와 다음으로 찾은 곳이 대공원 바로 앞에 있는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과천동)에 소재한 국립과천과학관이었다.

수년전에 큰손자 형년이와 작은손자 휘년이는 이곳을 다녀갔는데 다른 손자들은 와 보지 않은 곳이어서 명년이를 데리고 왔다.

이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으로 20081114일에 개관한 과학관이다.

입장료는 다른 과학관보다 좀 더 비싼 4000(성인 기준), 2000(청소년 기준). 단 천체 관련 시설은 별도 관람료가 필요하다.

전시보다는 체험을 더 중시하고 있었다.

전시물도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게 많으며, 평시에 하는 체험 프로그램만 해도 다 해보려면 하루를 꼬박 쓰거나 며칠에 걸쳐서 해야 할 정도로 가지수가 많았다.

실제로 과학관에서도 3~4일 일정을 잡고 관람하는 것을 권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당일치기를 할 경우 일정을 아무리 치밀하게 짜도 한 두 개는 시간이 중복돼서 못 하게 되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날 그날 각 체험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장소에서 예약을 받는다.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인터넷 예약도 받는데, 일반적으로 인터넷 예약만으로도 인원이 꽉 찬다.

주말이나 방학에는 아침부터 헬게이트가 열리는지라 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그날 체험은 물 건너 갔다고 보면 된다.

개관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으며, 개관을 시작하자 마자 체험 프로그램 예약하러 미친듯이 달려간다.

때문에 미리 뭘 체험할 건지 치밀하게 계획을 짜놓을 필요가 있다.

테슬라 코일 - 가장 시끄럽기로 유명한 전시물로, 실제로 시간에 맞추어 가동을 한다.

2020년에 코로나 19의 여파로 많은 시간동안 가동을 안했지만 2021년에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내려가면서 다시 가동을 시작하였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대공원안에는 많지 않았던 관람객이 더위를 피해 모두 과학관으로 몰린 듯하였다.

주마간산으로 전시장과 체험장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과천에 있는 추사 김정희 기념관을 가려고 하였으나 명년이가 힘들어 하여 만보기를 열어보니 벌써 만보를 넘겼기에 다음으로 보기로 하고 네비를 집으로 치고 노들길로 잡아 집에 도착하니 오후 다섯시가 거의 되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