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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2 18:03
제25회 영월 난고 문화제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2  

25회 영월 난고 문화제

2022. 10. 1.(토요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포도공원에서 25회 김삿갓 문화제930일부터 102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다.

어제 늦게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622-4 단척주 보강공사 감리를 마치고 돌아와 아침 6시에 기상하여 630분 신길역 3번 출구에서 서윤공파 사무장 권진(權鎭) 대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죽전 정류장에서 휴암공파 사무국장 양동(陽東)아우와 합류하여 영월 행사장으로 출발하였다.

개천절 연휴와 맞물려 연 3일간 황금연휴를 맞다 보니 온통 고속도로는 차량의 물결로 지체하고 있는데 특히 영동지방으로 여행을 떠나는 길손이 많아 영동고속도로는 글자그대로 정류장을 방불하게 하였다.

아침 식사도 거르고 양동아우가 집에서 가지고 온 모시떡과 대추로 조반을 대신하며 영원군청의 행사 담당자인 여직원과 통화를 하면서 1020분에 개최한다는 고유제를 10분 늦추면서 가까스로 행사장에 도착하는 기염을 발휘하였다.

대종중에서 승한(承漢)회장님과 성한(成漢) 사무총장도 함께 고유제를 올리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중부고속도로가 막히는 바람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무려 다섯 시간 만에 도착하시었다.

다행히 강화문중의 장현 조카가 먼저 참석하고 있어 고유제를 함께 올리었다.

최명서 군수가 초헌을 하고 내가 아헌을 하였으며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이 종헌을 하였는데 여자신분으로 헌관이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자리가 이채로웠다.

고유제와 함께 헌다례를 하여 난고공이 가신지 160주기를 시와 가무로 기리는 하루가 되었다.

다례헌을 마치고 난고문학관 앞에 가설한 행사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대종중 회장님이 도착하시어 함께 군청에서 마련해 준 청기와 식당에서 제육볶음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난고 산소에 들려 성묘를 올리고 산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