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자유게시판
    종회활동
    동영상자료
    사진 자료
    자 료 실
방문자
141
173
3,628
704,555
 
>> > 게시판 > 사진자료  
 
작성일 : 22-10-23 07:08
제17회 서울문화가족 경연대회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6  

17회 서울문화가족 경연대회

2022. 9. 23.(금요일)

 

 

오후 130분부터 을지로618-14에 있는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2 서울 문화가족 무용 및 국악 경연대회가 열렸다.

2019531일 용산구민회관에서 가진 서울시 경연대회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3년만에 갖는 경연이었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모든 단체와 기관에서 감염 예방의 차원으로 모임을 자제하는 바람에 중구문화원 경기민요반도 한때는 30명이 넘게 수강생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겨우 10여명이 모여 빠듯이 운영 되고 있는 동아리로 전락되고 말았다.

지난달부터 중구문화원 김동주 사무국장으로부터 중구문화원 주체로 경연대회가 열리는 만큼 반듯이 출연을 해야 한다고 하여 최소 8명으로 구성하여 경기민요 중 제비가를 연습하여 최성규 선배가 장단을 치고 김현순 총무와 조성란여사가 주축이 되어 출전하는 것으로 겨우 몇 번 연습을 하고 출전하기에 이르렀다.

아침 조반을 들고 오전 830분에 중구 구민회관을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으로 동대문역에서 하차하여 8번출구로 나아가 밀리오레 빌딩 뒤에 있는 중구 구민회관을 찾아갔다.

수년전에 종회 부회장을 역임하시던 중구의회 의장을 두 번이나 하셨던 김영한(金榮漢) 족숙이 의장으로 계실 때 들러 기념품으로 사진첩을 두 권이나 선물 받았던 곳이었다.

회원들과 만나 830분에 29개 팀이 출전하여 출연순서 추첨을 하였는데 우리 중구문화원에서 판소리 부분으로 출연하는 박상현씨가 추첨을 하였는데 우리 중구 문화원이 1번 출연자로 나아가게 되어 경기민요반이 첫무대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출연팀이 너무 많아 시간을 팀당 4분으로 줄이는 바람에 5분으로 연습하였던 것을 갑자기 변경하여 당황하였는데 엎친데 덥친다고 오늘 따라 목이 터지지가 않아 소리를 제대로 낼 수가 없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간신히 경연을 마치었다.

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문화원장 사무국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결과는 사무국장에게 맡기고 경연팀을 이끌고 가까운 식당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뒷풀이를 한 뒤 산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