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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7 16:05
濠洲•紐西蘭記(1) 인천에서 시드니로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5  

濠洲紐西蘭記(1) 인천에서 시드니로

2023. 3. 1(수요일)

 

오늘은 104주년 기미독립만세를 기념하는 삼일절이다.

오전 10시 유관순기념관에서 윤석열 정부 첫해 기념식이 거행되어 TV를 통해 시청하였다.

어제는 초등학교 재경친구들 12명이 모여 방배동 이수 사거리 김영희 동태집에서 문어찜으로 점심을 먹고 이진섭 친구의 안내로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돌아보고 귀가하여 오늘 떠날 호주 뉴질랜드 여행준비를 하였다.

오후 2시 용산에 사는 막내 정현이가 공휴일이어서 인천 제2공항터미널까지 실어다 주어 편안하게 제이청사로 들어갔다.

먼저 도착하신 석한회장 내외분을 만나 수인사를 나누고 가이드 장서윤양이 출국수속안내를 상세하게 해 주어 서초동 하지연누님과 손자 이동호군을 만나 짐을 붙였다.

이성희 선배는 감리현장을 떠나지 못해 부득이 손자로 대체하고 막내 아드님과 함께 공항으로 배웅을 나와 안타까움을 갖게 하였다.

수화물을 붙이고 공항안으로 들어가 가지고 온 카메라를 점검하니 어제 현충원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메모리칲을 컴프터에서 분리하지 않고 카메라만 가지고 나오는 바람에 낭패가 아닐 수 없었다.

석한회장님과 통화를 하여 대한항공 VIP 접대룸에서 간식을 하고 제이청사 맨 끝에 있는 236번 게이트에서 출국 시간을 가다리다가 밤 7시가 거의 되어 인천공항을 이륙하였다.

K104편기 50AB 좌석을 배정 받아 무려 10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요하는 비행길에 올랐다.

이륙한지 1시간 가량이 넘어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제공되어 먹고 말로만 수 없이 들어오던 남국의 호주 시드니를 향해 비행하였다.

집사람이 창가에 앉아 창을 열어보니 온통 암흑의 천지로 비행기 날개 끝에 달려 있는 붉은 신호등만이 밤하늘을 가르며 항로를 잡고 날고 있었다.

그리고 이튼날 새벽 시드니공항 도착 1시간 전에 계란찜을 곁드린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에 착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