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ntact Us
    자유게시판
    종회활동
    동영상자료
    사진 자료
    자 료 실
방문자
318
306
3,628
717,999
 
>> > 게시판 > 사진자료  
 
작성일 : 23-03-27 16:08
濠洲•紐西蘭記(3) 시드니 본다이비치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44  

濠洲紐西蘭記(3) 시드니 본다이비치

2023. 3. 2(목요일)

 

9시가 조금 넘어 시드니공항을 나와 현지가이드 이정훈씨의 안내로 호주관광을 시작하였다.

우리를 태운 대형버스가 다행스럽게 우리나라 부산이 고향인 교포 이철수씨가 운전을 해 주어 일행의 박수를 받았다.

이정훈 가이드가 시드니 자랑을 하였다.

먼저 시드니항은 세계3대 미항중의 하나로 이태리의 나폴리항과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항 중에 가장 멋진 항이 시드니항이라고 하였다.

특히 호주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우방국가의 하나로 한국전쟁시에 미군 다음으로 출전을 한 나라이며 1.4 후퇴 시 가평전투에서 전군이 몰살을 당한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하여 국회의사당 앞에 있는 도로의 명칭이 가평로라고 하여 우리들 모두의 가슴을 숙연하게 하였다.

또한 교역국 중에 중국이 그동안 1등국이었는데 에너지 전쟁으로 2등국으로 격하시키고 우리나라를 1등국으로 격상하여 많은 부문의 혜택을 받고 있는 우호국의 하나라고 자랑하여 일행의 가슴을 뿌듯하게 하였다.

그래서 지난번에 코로나사태가 해제 되어 첫 번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우리나라의 BTS(방탄소년들)가 갖어 시드니 전체가 난리법석이었다고 하여 더욱 호주와의 선린관계를 공고히 하게 해 주었다.

시드니 관광 첫 번째로 찾은 곳이 우중의 본다이비치해변이었다.

우리나라의 부산해운대를 연상하게 하는 해변으로 텔레비전 화면에서만 대하던 해변이 비가 오는 관계로 간단하게 해변만 산책하고 버스로 돌아오는데 학창시절 고등학교 현관 정문에 있던 히말리아시다가 아름드리로 해변의 방풍수로 버티고 있어 잠시나마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진 고등학교의 아쉬운 추억을 가슴 저리게 하여 우중의 써늘함을 더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