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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7 16:15
濠洲•紐西蘭記(7) 시드니 퀸 빅토리아 크루즈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8  

濠洲紐西蘭記(7) 시드니 퀸 빅토리아 크루즈

2023. 3. 2(목요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하버부리지를 보노라면 아파트보다도 더 높고 거대한 크루즈한척이 시드니하을 지키고 있는 것 같은 배가 정박해 있는데 이 배가 유명한 퀸 빅토리아호이다.

크루즈는 퀸 엘리자베스, 퀸 메리와 함께 퀸 빅토리아호가 있다.

퀸 빅토리아는 이탈리아의 핀칸티에리 마르게라 사에서 커나드 라인을 위해 건조했다.

처녀 항해는 200712월에 실시했다.

2,014명의 승객을 싣고 지구 어디라도 갈 수 있지만, 파나마 운하 통과는 안 된다.

16개 갑판 중 12개 갑판이 승객용이다.

식당 7, 연회장 1, 극장 1개가 있다.

호화 여객선, 대형 유람선. 영어로는 Cruise ship이라고 한다. 순양함(Cruiser, 크루저)과는 다른 의미이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여객선인 페리가 더욱 고급화되면서 새로 부상한 여행 풍토인 '유람'에 맞추어 나타난 형태의 선박이다.

한마디로 하자면 페리의 최종진화형인 셈이다.

본래 과거에는 모든 여객선이 출발한 항구에서 도착하는 항구까지의 이동을 주요 목적으로 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 들어 교통수단으로서의 장거리 이동 수요는 사실상 항공기가 대신하게 되었고, 항공기보다 느린 페리의 역할은 일부 단거리 항로로 제한되었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유럽으로 여행을 한다고 해도 배를 탔지만, 현대에는 한국에서 정기 페리로 갈 수 있는 곳은 인접국인 중국, 일본, 러시아의 일부 항구뿐이다.

그리고 페리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서비스나 시설도 최소화되었다.

퀸 빅토리아호를 조감만하고 관광 연락선을 타고 시드니 항을 돌아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면서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