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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7 16:18
濠洲•紐西蘭記(9) 시드니 맥쿼리 포인트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7  

濠洲紐西蘭記(9) 시드니 맥쿼리 포인트

2023. 3. 2(목요일)

 

워터그로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찾은 곳이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라는 공원이었다.

이 공원에 돌로 만들어진 계단식 의자가 있고 등받이에 영어로 호주 총독을 역임했던 맥퀴리 부인이 이곳에서 총독을 기다고 있었다는 내용의 러브스토리가 있으며 이곳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로 유명하다고 하였다.

영국은 이 거대한 대지의 총독으로 강하고 섬세한 리더쉽이 요구되는 호주 식민지에 대하여 영국정부는 최초로 육군 출신의 래클란 맥쿼리 총독을 임명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라클란 맥쿼리는 1809년 뉴사우스웨일스에 5대 총독으로 부임했다.

18101월 시드니에 도착한 그는 죄수관리와 석방된 죄수의 관리에 역점을 두고 식민지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맥쿼리는 뉴사우스웨일즈에 은행을 설립하고 지폐를 발행하면서 퇴임하는 1822년까지 약 12년간 호주를 죄수 유배지에서 영국의 식민지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한다.

오래 전 호주의 총독이었던 맥쿼리가 멀리 항해를 떠나서 집으로 돌아올 때, 항상 아내가 남편을 기다리던 곳이 이곳 맥콰리 포인트라고 한다.

다행히 1813년 블루 마운틴이 개척되면서 맥쿼리 총독은 블루 마운틴을 관통하는 콕스로드를 만들었다.

이 길을 통해서 기름진 배서스트 평야와 맥쿼리 강을 발견하면서 호주에서 양모산업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멜번과 인근 포트 필립 만에 이르는 육로등 여러 갈래의 육로가 개척되면서 영국의 내륙진출은 더욱 가속화 되었다.

이 공원에는 까치와 갈메기의 중간새가 있는데 잡초 사이의 애벌래를 주어먹고 있으며 옆으로 사람들이 가도 전혀 두려움을 모르고 시민들과 함께 공원에서 노니는 것이 신기하여 한참을 새들과 함께 대자연에 묻혀 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