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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7 16:22
濠洲•紐西蘭記(10) 시드니 세인트 메리 대성당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47  

濠洲紐西蘭記(10) 시드니 세인트 메리 대성당

2023. 3. 2(목요일)

 

미세스 맥퀘리 포인트 공원을 나와 다음으로 찾은 곳이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었다.

마리아 대성당이라고도 부른다고 하였다.

세인트 메리 대성당(St. Mary's Cathedral)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위치한 고딕 양식의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시드니 대교구 대성당이다.

1868년에 짓기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하였다.

2008년에는 제23차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로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1868년에 설계를 시작한 역사 깊은 성당이다.

자체적인 합창단과 소년 합창단을 조직해 미사와 공연을 담당하고 있고, 죄수 수송선부터 대화재까지 대성당의 초기 시절 유물을 전시하고 있었다.

현재도 미사가 진행되는 성당으로, 100년 동안 공사가 진행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1865년 화재로 파괴되었다가 1868년에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됐다.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며, 내부 장식 또한 아름다워 호주인들이 결혼식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이다.

하이드 공원과 마주보고 있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우리에게 명동성당이 있다면, 호주 시드니에는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 있는 것과 같은데 내부나 오이모도 우리 명동성당과 흡사하여 친근감이 더하였다.

여느 성당처럼 성부 성모 상 앞에 촛불이 있고, 잠시 그 앞에서 기도를 할 수 있게 분위기가 시골 고향집에 들린 것만 같았다.

천주교 성당만이 갖는 안정감과 평온함이 마치 아늑한 산중의 대웅전에 들른 기분도 함께하여 종교가 갖는 미교한 힘을 느끼며 대성당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