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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8 18:42
濠洲•紐西蘭記(19) 남뉴질랜드 와카라우 번지 점프장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46  

濠洲紐西蘭記(19) 남뉴질랜드 와카라우 번지 점프장

2023. 3. 4(토요일)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카라우 번지 점프장으로 이동하면서 가이드가 뉴질랜드의 역사와 퀸스타운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퀸스타운(Queenstown)은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의 내륙으로 와카티푸 호수 기슭에 위치한 도시라고 한다.

주변의 산들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리는 도시"라고 이름 붙여진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 철종 13(1862)에 숏오버 강에서 골드가 발견 되어 도시는 급속히 발전하고 인구도 수 천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골드가 고갈되면서 인구는 수 백 명으로 격감하고 만다.

현재는 고원의 피서지 같은 분위기로 다양한 종류의 활동 거점이 되고 있다.

여름에는 번지점프와 패러글라이딩, 골프, 호수에서 제트보트,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주변 코로넷 피크(Cornet Peak)와 리마커블스 같은 스키장에서 스키, 스노우보드, 증기선의 관광, 카지노에서 도박, 식사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퀸스타운은 번지점프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작은 마을이지만, 숙박 시설, 음식점, 선물 가게 등이 갖춰져 있다.

연간 약 1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곳은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대가 설치된 곳이다.

높이 43m, 세계 최초의 상업용 번지 점프대이다.

카와라우 강 협곡을 가로지르는 좁고 긴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는 곳이었다.

1987년 프랑스의 에펠탑에서 뛰어내려 유럽의 화제가 되었던 뉴질랜드의 모험가 A. J. 해킷이 번지점프를 상업적으로 알리기 위해 1988년 고향 퀸스타운에서 해킷-번지클럽을 결성한 후, 이곳 카와라우강 다리에서 상업용 번지점프를 세계 최초로 시도한 곳이라고 한다.

점부장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는데 왼 사나이가 요란한 복장을 하고 나와 점프대에서 웃기는 흉내를 내더니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몇 번을 오르내림을 한 뒤 강 위에서 기다리던 작은 배에 실려 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