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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8 18:50
濠洲•紐西蘭記(23) 남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6  

濠洲紐西蘭記(23) 남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2023. 3. 5(일요일)

 

끌과 정으로만 수작업으로 뚤었다는 호머터널을 지나 아스라한 S코스의 곡예운전에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도착한 곳이 남뉴질랜드의 정수라는 밀포드 사운드였다.

이곳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밀포드사운드가 여러 피오르드 중에서 가장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건 바로 접근성을 빼놓을 수 없었다.

뉴질랜드의 피오르드 해안 중에서 유일하게 도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었다.

다음으로는 밀포드사운드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크루즈 관광이었다.

오전 11시 밀포드 사운드 항에 도착하여 코트즈라는 유람선에 승선하였다.

객실에서 도시락형으로 햄버거와 석한회장이 자연산 커피를 제공하시어 점심식사를 하고 선상 맨 윗층으로 올라가 피요로드 관광에 들어 갔다.

밀포드사운드는 육지로 밀려 들어온 곳을 시작으로 오픈된 바다가 펼쳐지는 곳까지의 길이가 16km 정도 되는데 여행객들은 이 구간을 다양한 선사에서 운행하는 크루즈를 타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가장 대중적인 크루즈의 경우 선착장부터 오픈되어 있는 바다까지 왕복하는데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하였다.

크루즈 투어를 하는 동안에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웅장하면서 놀랍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폭포, 기암 절벽, 산봉우리, 이 지역에 살고 있는 물개와 돌고래 등 야생동물까지 날씨와 상관없이 나타나 항상 경이로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밀포드 사운드였다.

코발트 빛 바다, 울창한 숲, 그리고 폐 깊숙이 숨어드는 청량한 공기...

파라다이스라는 단어가 꼭 들어맞는 천지 창조 그대로의 풍광이 청정 자연 지대가 뉴질랜드에 숨어 있었다.

유럽의 노르웨이에나 있을법한 피오르(피오르드)가 남반구에 그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밀퍼드 사운드는 태즈먼해에서 15 km 내륙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200m 이상의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끌려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었다. 밀퍼드 사운드는 연간 7000 - 8000mm 강수량을 가지며, 1년의 3 분의 2는 비가 온다고 하였다.

그 때마다 일시적으로 폭포를 형성한다고 하니 그 풍치를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우기에는 1000m를 넘는 폭포가 자연 생긴다고 하였다.

이 비가 내릴 때는 피오르드 절벽 토양이 물러져 관광객에 위험한 상황을 가져올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림의 생육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림이 집중적으로 자생하는 장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밀포드 사운드를 돌아보고 오후 13시가 조금 지나 버스에 승차하여 호텔로 돌아오면서 가이드가 여담으로 밀포드 사운드를 밀가루 포대라고도 하고 그랜드 캐년그년도 개년으로 외우기 쉽게 한다고 하여 일행의 웃음을 사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