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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8 18:52
濠洲•紐西蘭記(25) 남뉴질랜드 공동묘지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7  

濠洲紐西蘭記(25) 남뉴질랜드 공동묘지

2023. 3. 5(일요일)

 

돌아오는 길이 멀다보니 가이드가 뉴질랜드를 설명하는데 학창시절 예산농고에서 홀스타인 젖소가 있었는데 이 젖소가 1965년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이곳 뉴질랜드에 오셔서 수상에게 부탁하여 우리나라에 두 차례 2천 마리를 보내 주었던 젖소라고 하여 실감을 더하게 하였다.

그리고 파스텔우유의 사주인 최명재씨가 민족사관학교의 설립내역과 파스텔 우유의 우수성을 설명해 주었다.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 좌우로 펼쳐지는 농장에 양들이 풀을 뜯어 먹고 있었는데 수놈들의 수명은 15년인데 6개월이면 식용으로 제공 되고 10% 정도만 남겨 놓는다고 하며 그래서 이곳의 숫양을 가르켜 뒤질랜드라고 하여 측은지심을 자아내게 하였다.

또한 이곳의 가축들은 사료를 먹이지 않고 모두 천연 사료인 풀만 먹고 자라며 농약은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하며 축사가 없이 자연 방목을 한다고 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주유소 휴게실 옆에 있는 뉴질랜드 공동묘지를 돌아보았다.

묘지 마다 작은 화병이 앞에 놓여 있는데 이곳에 사는 자녀들이 일 년 내내 시들지 않게 꽃을 교체하여 갖다가 꼽아 놓는다고 하여 이곳의 숭조사상이 동양의 숭조심보다 더 깊다고 하여 모두를 숙연하게 하였다.

오후 5시 시내로 들어와 어제 점심을 먹었던 두례식당으로 들어가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콥션 호텔로 돌아왔는데 이상학위원장이 핸드폰에 끼어두었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를 분실하여 가이드 장양과 함께 분실신고를 밟고 돌아와 방에서 간단하게 집에서 가지고 온 종이팩 소주로 파티를 하였다.

초저녁에 설잠을 자는데 이동호군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사가지고 와 나누어 주는 바람에 야식을 하고 꿈나라로 직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