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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2 07:33
濠洲•紐西蘭記(29) 남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 전망대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24  

濠洲紐西蘭記(29) 남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 전망대

2023. 3. 7(화요일)

 

선한 목자교회를 돌아보고 버스에 승차하여 크라이스처시로 출발하였다.

버스안에서 가이드가 뉴질랜드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곳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라 집이나 교육에 전념하지 않고 부부가족 제일주의로 살면서 4인에 하나 꼴로 요트배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초등학교는 교과서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단체 체험실습 위주로 하며 중학교 2년은 각자의 진로 선택을 하여 고등학교 5년은 직업위주의 교육을 하며 극히 적은 숫자의 학생들만 대학공부를 하게 한다고 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최대 규모의 도시로, 뉴질랜드에서는 세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였다.

빠른 경제 성장으로 유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취업의 기회가 열려있는 도시가 이곳이라고 한다.

이곳은 2014년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도시 52곳 중 2위로 선정된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공부하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온 유학생들은 도시 특유의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인 면모를 일시에 터득하고 간다고 하였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예술과 모험,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도시로 이 도시는 아름다운 캔터베리 지역으로 가는 관문이며 드라마틱한 풍경과 험준한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어드벤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라고 자랑하였다.

도심에는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관광명소와 비지니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시내로 가기 전 중간지점에서 점심식사를 카페식당에서 양식으로 먹고 라카이아강을 지나 컨터베리 평야를 조망하려고 가는데 좌우로 펼쳐지는 평야가 지평선까지의 넓이가 차로 4시간 걸리는 곳이라고 하여 아연실색하게 하였다.

크라이스처치시에 도착하여 먼저 조망대로 향하여 걸어 이동하였다.

이곳에서는 한 눈에 크라이스처치시를 조망하는 곳으로 공원에서 새로운 모습의 뉴질랜드를 관망하고 내려오는데 새빨갛게 익은 야생 사과나무를 발견하여 직접 가서 사과를 따서 먹어 보았더니 비록 보기에는 보잘 것 없이 작고 못생겼지만 맛이 아주 기가 막히게 좋아 나도 모르게 식욕을 자아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