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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2 07:38
濠洲•紐西蘭記(31) 북뉴질랜드 반지의제왕 호빗마을
 글쓴이 : 김관동
조회 : 38  

濠洲紐西蘭記(31) 북뉴질랜드 반지의제왕 호빗마을

2023. 3. 8(수요일)

 

새벽 530분 모닝콜이 들어왔다.

서둘러 기상하여 짐을 챙겨 로비로 내려가 여행사에서 마련한 도시락을 배분 받아 버스에 승차하여 크라이트처치 공항으로 들어가니 김기태 가이드가 공항에서 먼저 도착하여 수속을 밟고 있었다.

공항 식당에서 도시락을 펼쳐 조반을 대신하였다.

아침 816분 북섬 오클랜드 공항으로 출발하는 제네스타 항공의 티켙을 받았는데 29C석으로 배정 받았다.

김기태 가이드와 공항에서 석별의 인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들어가 티켙팅을 하고 탑승로로 가는데 1~5호석 까지는 그대로 입장하게 하고 16~말석까지는 스텦을 내려와 비행기 후문으로 탑승하게 하였다.

이렇게 항공사의 운영비법을 체험하고 보니 조금만 머리를 쓰면 혼잡하지 않고 편리하게 탑승하는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한 시간 가량 비행을 하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니 입항하는 방법도 탑승 때와 같이 역순으로 실시하여 편리하게 입항을 하게 하였다.

공항에서 새로이 마중 나온 이창운(021-599-93) 가이드와 수인사를 나누었다.

이창운씨는 전남 목포가 고향이고 김대중대통령의 모교인 북교초등학교를 나왔다고 하였다.

버스에 올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반지의 제왕호빗영화 3부작의 촬연 세트장으로 간다고 하면서 영화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다.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의 촬영장은 주인공 빌보의 집을 비롯 다양한 호빗 집들과 마을을 볼 수 있는 호빗마을 무비세트가 있는 곳이라고 하였다.

40여개의 아름다운 집과 사진을 찍는 곳 마다 포토존이 되는 호비튼 마을!

이곳은 1998년도에 피터잭슨 감독팀이 호빗영화 촬영지를 물색하던 중,

알랙산더의 양농장이였던 이 곳이 토킨스작가가 책에서 묘사했던 모습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해서 택했다고 한다.

피터잭슨 감독은 아주 큰 소나무와 근처의 호수, 아기자기한 동산들, 아무도 손대지 않은 자연과 주변에 빌딩, 길이나 전선 또한 없는 이곳이 20세기에서 벗어난 환상의 나라라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19993월 부터 팀을 꾸려 9개월 동안 호빗마을의 구성 계획을 하고 셑트장을 지었다고 한다.

이때, 뉴질랜드의 군인들이 39개의 호빗굴을 파는 걸 도왔다고 하였다.

shire 호빗마을을 꾸미는데 3개월이 걸렸고 12월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고한다.

그 후 2002년부터 관광지로 대중에게 열었고, 2012년부터는 Green Dragon이 마지막 여행 관광지로 호빗들의 음료를 마셔볼 수 있게 열었다고 한다.

호빗 셑트장에 가시 전 카페 식당에 들러 이곳에서 생산되는 스테이크와 감자 샐러드로 점심식사를 대신하였다.

이곳 셑트장은 2시간 정도를 도보로 10분 간격을 대형버스가 셑트장으로 40명씩 태우고 들어가 돌아보게 하는 관광코스였다.

이곳 농장의 주인 알렉산더는 153만평의 농장 중 이곳 셑트장의 수입이 매월 15천만원 정도 올리고 있으며 영화감독과 동업으로 부를 누리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재벌급의 부를 누리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 코스로 이곳에서 제공하는 현지 맥주를 한잔씩 받아 시음을 하고 셑트장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