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德 家族들에게
이달도 벌써 하순이 오고 있구나. 시간이 우리를 새롭게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잘 활용하자.
금주에는 처칠의 확실한 신념의 실천으로 성공한 생활을 통해서 결심을 새롭게 하자.
처칠은 팔삭둥이 조산아로 태어났고, 말더듬 학습장애인으로 학교에서 꼴찌를 했으며, 초등학교 학적 기록부에는 '희망이 없는 아이'로 기록되었다. 중학교 때는 영어에서 낙제점수로 3년 유급, 캔부리지나 옥스버드에 갈 수 없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2번이나 낙방했다. 그렇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고,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위대한 정치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한두 번의 시도나, 노력으로 좌절하거나,'나는 안 돼!' 라는 스스로 부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처칠과 같이 끊임 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가 있다.
나를 포기하는 순간 하나님도 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를 다스리는 일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과 나와 우리 가정을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싶도록 내가 먼저 만들어 가는 것이다.
今週의 實踐 事項
"지식(知識)은 생명(生命)을 지배(支配)하지 못한다. 오직 종교(宗敎)만이 생명을 주관(主管)할 수 있다"
우리 先祖인 蘭皐 詩의 講議
酒色(주색) 술과 여자
渴時一滴如甘露 醉後添盃不如無 酒不醉人人自醉 色不迷人人自迷(갈시일적여감로 취후첨배불여무 주불취인인자취 색불미인인자미) 해석, 목마를 때 한잔 술은 단 이슬과 같으나, 취한 뒤에 또 한잔은 없느니만 못하노라. 술이 사람을 취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가 취하고, 여자가 남자를 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 스스로가 반하도다.
내용 설명, 술을 입에 대기만 하면 기어이 취하도록 마시고 만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에는 술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는 내용을 읊은 시이다.
明心寶鑑 講議
當官者는 必以暴怒爲戒하여 事有不可어든 當詳處之면 必無不中이어니와 若先暴怒면 只能自害라 豈能害人이리오(당관자는 필이폭로위계하여 사유불가어든 당상처지면 필무불중이어니와 약선폭로면 지능자해라 기능해인이리오) 해석, 관리로 있는 사람은 반드시 갑자기 화내는 것을 경계하며 이로써 일이 잘못 되었거던 마땅히 자세하게 이것을 처리하면 빈드시 맞지 아니하는 것이 없거니와 만약 먼저 화를 내면 이것이 스스로 해롭게 되느니라 어찌 남을 해롭게 하겠는가.
漢文工夫(176회)
百年偕老(백년해로) 百=일백 백. 年=해 년. 偕=함께할 해. 老=노인 로. 해석, 백년을 함께 늙는다는 뜨으로, 부부가 되어 서로 다정하게 함께 늙음을 이르는 말.
하나님이 나의 부모라는 깊은 뿌리가 있는 마음은 언제나 안정되고, 가치로운 생각을 하게 되지만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뿌리 없는 마음은 언제나 변덕을 부리게 되고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된다.
건강을 기원하는 爲天이 보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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