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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0 새해 아침 거울을 보며 김관동 04-10 248
2459 마지막 날 해야 할 일 김관동 04-10 259
2458 한자의 원리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김관동 04-10 175
2457 새가 일으킨 바람, 하늘의 빗방울을 부르는 전주곡 김관동 04-10 166
2456 정치의 앞 글자 政, 남의 성을 공략해 상대를 때린다는 뜻 김관동 04-10 176
2455 굳건히 쌓은 흙담서 유래한 성(城)·사(社), 성곽과 집단 의미 김관동 04-10 144
2454 ‘권력 꼭짓점’ 임금 왕, 무시무시한 도끼를 형상화한 글자 김관동 04-10 188
2453 중국에서 알파고를 ‘개’(狗)라고 부르는 이유는 김관동 04-10 155
2452 금입옥사 (金入玉謝) 김관동 04-08 208
2451 폐시묵양 (閉視默養) 김관동 04-01 186
2450 유유문답 (兪兪問答) 김관동 03-25 214
2449 성경익륜 (誠敬翼輪) 김관동 03-18 157
2448 물가유감 (勿加惟減) 김관동 03-11 236
2447 김구의 음수사원 김관동 03-06 210
2446 무용순후 (務用淳厚) 김관동 03-04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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