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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4 ‘미운오리’에서 ‘자우림’이 된 사연 김동현 06-08 707
14003 ‘평등하지 않은 세상’이라는 꿈 김영현 06-08 340
14002 또 넘어진 바이든… 재선 변수 된 잦은 낙상 김규현 06-08 696
14001 잘못 든 술잔 김서현 06-08 682
14000 세계 골프 전쟁... 사우디 오일머니, 美자존심 PGA 무릎 꿇렸다 김관동 06-08 774
13999 신언서판(身言書判)과 악필 김정현 06-03 708
13998 '개 식용금지'와 보편적 윤리 김성현 06-03 716
13997 복권의 기원과 조작 논란 김동현 06-03 579
13996 재난문자 김영현 06-03 841
13995 “혁신은 죄가 없다”… ‘타다’ 4년 만에 무죄 확정 김규현 06-03 706
13994 휴일 문 닫는 ‘소화병원’ 김서현 06-03 402
13993 30대 출세에 대하여 김기동 06-03 364
13992 사이코패스 정유정 김관동 06-03 829
13991 욱일기 단 日 호위함 부산항 입항 김정현 05-30 672
13990 “아프니까 포닥이다” 김성현 05-30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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