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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19 07:48

尹 "한미일 협력 새 장 열었다"...정상회담 정례화 합의
 글쓴이 : 김영현
조회 : 77  

尹 "한미일 협력 새 장 열었다"...정상회담 정례화 합의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 오후 3시(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세 정상은 이날 한미일 협력 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앞으로 매해 3국 정상회의를 정례화해 열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안보와 관련해 ‘공급망 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는데 협의체 신설을 통한 제도화로 3국 간 공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모두발언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인도·태평양에 이바지하기 위한 우리 삼국의 방위 협력을 승격시키겠다”“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사이버 활동에 대한 것을 포함해 정보 공유를 배가할 것이고 탄도미사일 방어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 돈세탁,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잠재적 무기 제공을 포함하는 북한의 위협에 계속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발언에 나선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 세 정상은 향후 한미일 협력의 지속력 있는 지침이 될 캠프 데이비드의 원칙에 합의했다”“우리는 한미일 협력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수준과 분야의 삼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세 국가는 정상회의를 정례화하고 외교장관·국방장관·국가안보보좌관을 포함한 각급 인사들이 매년 삼국 간 협력 방안을 조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전례 없이 고도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올해 안에 본격 가동될 것이며 이는 삼국이 북한 미사일 탐지와 추적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먼저 산불이 하와이주에 초래한 극심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말문을 뗀 기시다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다자회의의 기회를 이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번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지금 3국의 전략적 공조에 잠재력을 개화시키는 것은 우리에 있어서 필연이자 또 시대의 요청”이라며 “오늘 여기에 우리 3명은 3국 파트너십의 신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3국 정상은 이날 캠프 데이비드에서 오전 11시 30분쯤부터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오찬 후엔 별도의 한·일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했던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문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늘 회의의 의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날 캠프데이비드에서 여섯 시간 이상 머문 윤 대통령은 공동성명을 끝으로 모든 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윤 대통령 공동회견 모두발언 전문

바이든 대통령님의 특별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기시다 총리님과 함께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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