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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 칼집 속 劍의 기운이 얼굴에도… 욕망을 끊다 김관동 05-06 406
173 푸진 봄볕, 간지러운 봄바람… 春興에 겨워 그저… 김관동 04-25 422
172 꼿꼿한 등, 뚫어지게 보는 눈… 선비의 자세 김관동 03-22 427
171 황홀한 봄은 금세 가고, 꽃향기는 쉬 스러지나니 김관동 03-09 349
170 분 냄새 넘실댈 듯, 한껏 달뜬 女心이여 김관동 02-27 341
169 농사꾼의 아내는 서산에 해 져야 비로소 호미를 … 김관동 02-05 335
168 졸렬한 듯 오만, 속 좁은 듯 굳나니… 나는 선비… 김관동 01-21 305
167 초승달처럼 시리구나, 고단한 民草들의 삶이여 김관동 01-21 346
166 새 해가 뜬다, 세상이 기지개를 켠다 김관동 01-02 335
165 잘 부려 먹고 싶으면 제대로 손봐야 하는 법 김관동 12-17 323
164 다들 자기 이름만 아끼면, 나랏일은 누가 맡나 김관동 12-10 352
163 자기들 좋을 때 남도 좋으면 좀 좋으랴 김관동 12-10 359
162 남길 게 그리 없어 지린내를 남기셨는가 김관동 12-09 293
161 이토록 우뚝한 母性 드러낸 옛 초상화를 보았는… 김관동 11-20 332
160 서로 물고 뜯다 보면 저런 자 나타난다 김관동 10-29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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