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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일 성탄절. 사과공파 지파부회장이신 석한씨가 외손주를 보셨는데 작명을 부탁 받고 , 마침 대한민국 통맥 작가이며 대한민국 명당(名堂)의 저자인 전 세계일보 문화부장이며 현 세계종교 주필인 빙아 李揆元(이규원)씨에게 부탁하여 命名(명명)을 받았다. 李主幹(이주간)은 오래 전에 작고하신 呑虛(탄허)스님으로 부터 周易(주역)을 사사 받아 작명에도 탁월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춘 명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