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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좋은 글방 > 시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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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05 폭설 ―유자효(1947∼) 김수현 03-12 174
3504 담에 빗자루 기대며―신현정(1948∼2009) 김수현 03-12 180
3503 12월 ―홍윤숙(1925∼2015) 김수현 03-12 173
3502 우주인 ―김기택(1957∼ ) 김수현 03-12 140
3501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1949∼ ) 김수현 03-12 127
3500 꼬부랑 할머니 ―남재만(1937∼ ) 김수현 03-12 183
3499 연 ―김현승(1913∼1975) 김수현 03-12 130
3498 추운 사랑 ―김승희(1952∼ ) 김수현 03-12 177
3497 그 겨울의 시 ―박노해(1957∼) 김수현 03-12 119
3496 이별하는 새 ―마종기(1939∼ ) 김수현 03-12 134
3495 행복론 ―조지훈(1920∼1968) 김수현 03-12 127
3494 뼈아픈 후회 ― 황지우(1952∼) 김수현 03-12 175
3493 품위 없이 다정한 시대에서 ―김소형(1984∼ ) 김수현 03-12 181
3492 발열 ―정지용(1902∼1950) 김수현 03-12 189
3491 남산 가는 길 ―민병도(1953∼) 김수현 03-12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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