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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60 다음 생에 할 일들 ― 안주철(1975∼ ) 김수현 03-11 179
3459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김수현 03-11 177
3458 벙어리장갑 ― 오탁번(1943∼) 김수현 03-11 182
3457 강이 풀리면 ― 김동환(1901∼?) 김수현 03-11 123
3456 맹인 부부 가수 ― 정호승(1950∼) 김수현 03-11 118
3455 눈 오는 밤에 ― 김용호(1912∼1973) 김수현 03-11 121
3454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 이장욱(1968∼) 김수현 03-11 130
3453 꽃씨 - 이수복(1924∼1986) 김수현 03-11 176
3452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 조병화(1921∼2003) 김수현 03-11 174
345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1948∼1991) 김수현 03-11 121
3450 늦가을 문답 ― 임영조(1943∼2003) 김수현 03-11 176
3449 어머니와 순애 ― 박태일(1954∼) 김수현 03-11 132
3448 가을 ― 강은교(1945∼ ) 김수현 03-11 124
3447 병에게 - 조지훈(1920∼1968) 김수현 03-11 128
3446 나는 저 아이들이 좋다 ― 이성복(1952 김수현 03-1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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