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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좋은 글방 > 시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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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09 빵집 ― 이면우(1951∼ ) 김수현 03-10 194
3408 사람이 사람에게 ― 홍신선(1944∼ ) 김수현 03-10 179
3407 별의 아픔 ― 남궁벽(1894∼1921) 김수현 03-10 147
3406 달 ― 문인수(1945∼ 김수현 03-10 195
3405 나막신 ― 이병철(1921∼1995) 김수현 03-10 148
3404 시 ― 나태주(1945∼ ) 김수현 03-10 189
3403 육사(陸史)를 생각한다 ― 신석초(1909∼1975) 김수현 03-10 134
3402 무엇이 그리하게 하는가 ― 인태성(1933∼2015) 김수현 03-10 150
3401 하늘과 땅 사이에 ― 김형영(1945∼ ) 김수현 03-10 181
3400 시래기국 ― 황송문(1941∼) 김수현 03-10 194
3399 제주바다 1 ― 문충성(1938∼2018) 김수현 03-10 201
3398 쓸쓸한 시절 ― 이장희(1900∼1929) 김수현 03-10 193
3397 고향길 ― 신경림(1936∼ ) 김수현 03-10 181
3396 자모사 ― 정인보(1893∼1950) 김수현 03-10 151
3395 별들이 사는 집 ― 김수복(1953∼ ) 김수현 03-10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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