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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좋은 글방 > 시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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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00 시래기국 ― 황송문(1941∼) 김수현 03-10 175
3399 제주바다 1 ― 문충성(1938∼2018) 김수현 03-10 182
3398 쓸쓸한 시절 ― 이장희(1900∼1929) 김수현 03-10 180
3397 고향길 ― 신경림(1936∼ ) 김수현 03-10 137
3396 자모사 ― 정인보(1893∼1950) 김수현 03-10 120
3395 별들이 사는 집 ― 김수복(1953∼ ) 김수현 03-10 128
3394 달밤 - 이호우(1912∼1970) 김수현 03-10 129
3393 호박오가리 ― 복효근(1962∼ ) 김수현 03-10 179
3392 병상록 ― 김관식(1934∼1970) 김수현 03-10 129
3391 수박 ― 허수경(1964∼2018) 김수현 03-10 122
3390 병적 계절 ― 이상화(1901∼1943) 김수현 03-10 173
3389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김수현 03-10 124
3388 달, 포도, 잎사귀 ― 장만영(1914∼1975) 김수현 03-10 175
3387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 ― 박남수(1918∼1994) 김수현 03-10 186
3386 꽃에 물 주는 뜻은 ― 오일도(1901∼1946) 김수현 03-10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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